테일러 캐머런 업샬(Taylor Cameron Upsahl) - NO HANDS
1998년 11월 28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태어난 UPSAL은 어릴 때부터 예술적 야망을 키워준 음악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음악가인 그녀의 아버지는 펑크 록 밴드에서 연주했으며, 이는 그녀가 초기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노출되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UPSAL은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와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결국 10대 초반에 첫 곡을 작곡했습니다. 창의적으로 풍부한 환경에서 자란 그녀는 인디 록, 팝, 펑크의 요소를 혼합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실험하도록 장려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이미 지역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며 무대 입지를 다지고 자신의 기술을 연마하고 있었습니다.
애리조나 예술학교를 다니며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고 연주와 작곡 모두에서 기술적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이 공식적인 훈련은 타고난 창의력과 결합하여 클래식한 영향력과 현대의 알트팝 감성을 완벽하게 혼합하는 독특한 사운드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UPSALH의 커리어는 독립적으로 음악을 발매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고, 영리한 서정성과 매력적인 성격으로 빠르게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녀의 돌파구는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여 풀타임 음악 활동을 시작하고 Arista Records와 계약하면서 마련되었습니다.
"Can You Hear Me Now", "Kiss Me Now" 등 그녀의 초기 싱글은 재치 있는 작곡과 엣지 있는 팝 사운드를 관객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이 트랙들은 그녀가 복잡한 감정을 장난스럽고 무례한 어조로 대처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동시대 사람들과 차별화되었습니다.
Breakthrough EP: "Hindsight 20/20" (2019)
UPSALL의 데뷔 EP인 Hindsight 20/20은 그녀의 커리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Drugs"와 "Wish You'm Make Me Cry"와 같은 트랙이 수록된 이 EP는 현대 청소년 문화에 대한 사과 없는 탐구로 한 세대의 청취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주요 트랙에는 세가지가 있는데요.
"Drugs": 피상적인 파티 문화를 풍자한 이 노래는 입소문을 타고 팝계에서 대담하고 파격적인 목소리로 표현
"Wish You’d Make Me Cry": 이 싱글은 관계의 어려움을 재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국가로 만드는 그녀의 능력을 보여줌
Hindsight 20/20의 성공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그녀는 알트팝 장르에서 떠오르는 스타로 자리매김
"Young Life Crisis"(2020)
2020년, UPSALL은 성인 초기를 헤쳐나가는 좌절감과 불확실성을 담아낸 노래 모음집인 EP Young Life Crisis를 발매했습니다.
"Sad Sorry After Party", "Douchebag" 과 같은 트랙은 그녀의 날카로운 혀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재능을 보여주며 두려움 없는 작사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해줍니다.
협업
작곡가로서의 UPSAL의 재능은 자신의 음악을 넘어선 것입니다. 그녀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위해 작곡하고 협업하여 다재다능함과 창의력을 보여주었습니다.
"Good in Bed"(Dua Lipa):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두아 리파의 앨범 'Future Nostalgia'에 수록된 이 유쾌하고 힘 있는 트랙을 UPSAL이 공동 작곡했습니다.
"Happy Endings" (Mike Shinoda featuring Iann Dior and UPSAHL): 린킨 파크 공동 창립자와의 협업은 다양한 음악 환경에 원활하게 녹아든 그녀의 능력을 강조합니다.
Debut Album: "Lady Jesus" (2021)
UPSALL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인 레이디 지저스는 도전적이고 힘을 실어주는 자기 발견의 성명서입니다. 이 앨범은 가슴 아픈, 복수, 개인적 성장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힘든 이별 후 정체성을 되찾은 그녀의 여정을 반영합니다.
주요 트랙은 "Lunatic": 개성과 사과하지 않는 자기 표현을 하며, "IDFWFEELING": 대담한 자신감을 위해 감정적 취약성을 거부하는 날것 그대로의 날카로운 트랙이고, "Time of My Life": 향수와 미래 지향적인 관점의 균형을 이루는 반성적이면서도 경쾌한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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